뉴욕 버클리컬리지 한국교육원, NYU 뉴욕대학교 편입 전략 세미나 개최[한국경제TV/2025-01-23]
뉴욕 버클리컬리지 한국교육원, NYU 뉴욕대학교 편입 전략 세미나 개최
[발행처: 한국경제TV / 발간일: 2025-01-23 9:37]
뉴욕 버클리컬리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가 NYU(뉴욕대학교)를 포함한 뉴욕 지역 대학으로의 편입을 준비하는 유학생들을 위한 전공별 편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NYU 전공 선택, 입학 요건, 편입 절차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컬럼비아대학교와 SUNY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 등으로의 편입 전략도 공유할 예정이다.
뉴욕대학교는 미국 US News 대학 랭킹에서 30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스턴 경영대학은 회계, 재무, 경영, 비즈니스 분석 등 세부 전공을 통해 금융 및 컨설팅 업계에서 높은 취업률을 기록 중이다.
티쉬 예술 및 디자인대학은 영화, 연극, 뮤직 테크놀로지 등 창의적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를 배출하며, 탠던 공과대학은 데이터사이언스, 컴퓨터공학 등 최첨단 기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과대학은 심리학, 국제관계, 철학 등 폭넓은 학문 탐구를, 글로스만 의과대학은 연구와 임상 경험을 결합한 의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문적 깊이와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버클리칼리지에서 NYU 편입을 위해 충족해야 할 주요 요건은 전공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5 이상의 GPA를 요구하며 버클리칼리지에서 이수한 학점이 뉴욕대학교의 전공 요건에 부합해야 한다. 또한 토플, 아이엘츠, 또는 듀오링고 영어 테스트 중 하나를 제출해야 하며 교수추천서 및 학문적 목표와 개인적 열정을 설명하는 자기소개서는 필수적이다.
버클리칼리지 한국교육원 교육원 관계자는 “특히 NYU 비즈니스와 같은 프로그램은 관련 인턴 경험을 강조할 수 있으니 편입 전 인턴쉽 등 경험도 뉴욕대학교 편입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며, “NYU 편입은 세계적인 명문 대학에서 학업과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며 체계적인 준비와 열정을 바탕으로 입학 요건을 충족하고,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지원한다면 성공적인 편입이 가능할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2024년 협약에 따라 버클리칼리지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 of Korea에서 6개월간 ESL 영어와 국내대학에서 사회학, 경제학 등 15학점을 이수하면 토플 면제 혜택과 함께 뉴욕 버클리컬리지 입학이 보장된다. 진학 후 공항 픽업, 홈스테이 배정, 은행 계좌 개설 등 초기 정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뉴욕 현지 코디네이터의 도움으로 뉴욕대학교 편입을 위한 학점 관리와 수강 신청 등 편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버클리컬리지 한국교육원은 매년 수시(16월), 정시(38월), 후기(7~12월) 국제전형을 운영하며, 고등학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 재수생, 대학 재학생 등 다양한 지원자가 입학할 수 있다. Rolling Base 제도로 선착순 마감되며, NYU 편입 전략 세미나와 입학 문의는 버클리컬리지 한국교육원 공인 유학원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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